가론지, 문제성발톱 케어 위한 ‘셀라큐어’ 누적판매 20,000건 돌파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7-18 14:09:59

  문제성 발톱의 케어를 위해 고안된 제품인 ‘셀라큐어(Cellacure)’가 누적판매 2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론지(대표 박진희)에 따르면 자사가 출시한 '셀라큐어’는 국내 연구진이 전염성이 높은 문제성 발톱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개발한 문제성발톱 고농축솔루션 제품으로써 다섯 가지 이상의 천연 에센셜 오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했다.

피부에 친화적인 pH6.5 뉴트럴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 손상에 대한 부담이 적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판매량 상승이 이어지면서 지난 4월에는 패키지 리뉴얼까지 한 상태로, 이후 더 많은 판매가 이뤄져 최근 2만건의 누적판매를 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런칭 3개월만인 2023년 4월 11일 기준 네이버쇼핑 문제성발톱 솔루션 분야 판매량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가론지는 이 ‘셀라큐어’에 대해 15일 간 충분히 사용해본 후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주문 후 발톱 케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배송비용까지 없는 무상반품을 적용하고 있으며, 정가대비 23%의 할인도 적용해 판매 중이다.

현재는 주문 폭주로 인해 1인당 구매제한 수량을 3개까지로 제한하고 발톱고민 중인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체중의 120% 가까운 하중을 견디고 있는 발은 그만큼 몸의 건강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고 볼 수 있고 발톱 역시 그에 못지 않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발톱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누적판매 2만건을 넘은 것은 이런 중요성을 느낀 고객 분들이 많다는 의미인 만큼 할인기간 중 제품을 충분히 사용해본 후 구매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도록 무상반품까지 적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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