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구지가 문학관 건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24 14:09:13
| ▲ 토론회 개최사진[김해=최성일 기자]김해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1층 특별위원회실에서 구지가 문학관 건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어 이광희 시의원, 이동배 경남아동문학회장, 허남철 김해문인협회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지가문학관의 존재 의의와 건립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윤영 김해문인협회 부회장 등 5명의 객원토론도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하성자 위원장은 구지가 문학관 건립을 위한 시민활동 및 의회 활동, 김해시 현황을 분석한 참고자료를 토론집에 첨부하고, “토론회를 기점으로 구지가 문학관 건립을 위한 시민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문인협회 박경용 고문은 총평을 통해 “고대문학의 발상지를 표방하는 구지가 문학관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체부나 교육부에서 앞장섰어야 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지가 문학관 건립이라는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유인 의장은 구지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구비문학으로 그 역사적 의의와 국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비해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구지가 문학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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