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협동사회경제협의회, 사회공헌사업 진행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취약계층 집 청소, 도배·장판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15 16:52:5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일 부평협동사회경제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장 강박이 있는 취약계층에 집안청소와 장판교체, 도배를 실시하고, 생활용품(수건·비누 등)을 기부해 해당 세대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김도균 부평협동사회경제협의회 상임대표는 “집수리, 인테리어 등 32개 회원사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인적 자원과 기술을 재능기부 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 돌봄, 의료진료, 도시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조합해서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들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