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귀농인협의회, 지역민과 화합을 위한 선진지견학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7-14 16:53:26
합천군 귀농인협의회(회장 김영광) 회원과 지역주민 30여 명은 지난 14일 경북 문경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민과 귀농인의 화합을 통한 마을 공동체 운영 모범지역 견학을 통해 합천군에 접목하고 마을 역량 강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하게됐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고향을 떠나 타향생활을 하다 귀향을 하고자 하는 욕구 증가에 따라 귀농귀촌 인구가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요즘, 농촌에서 그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민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할 필요성이 큰 시기이다.
김영광 회장은 “합천군에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특산품 및 제품개발의 중요성을 느끼고, 지역민과 귀농인이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 귀농인협의회는 130여 명의 귀농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도시민의 귀농정착을 위해 귀농박람회 참석, 찾아가는 귀농상담소 운영, 귀농귀촌 문화체험 투어,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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