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가좌3동, 갈등유발 쓰레기 집 민관협력으로 해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8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주)는 최근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원, 지역주민(한샘아파트자치회) 등 총 20여 명과 함께 관내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중장년 1인 가구로 쓰레기를 집안과 현관문 앞에 쌓아둬, 아파트 내 악취를 일으키고 통행에 불편을 주어 이웃들과 갈등을 빚었고, 이러한 문제로 이웃과 교류 없이 고립된 생활을 했다. 이에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주민이 모여 대상자 집 안에 쌓여있던 쓰레기 약 5톤을 버리고 가정을 청소했으며, 서구보건소의 ‘취약계층 찾아가는 방문방역 서비스’를 연계하여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다.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가구가 이웃 주민과 소통·화합할 수 있도록 민관자원을 활용한 추가 정리와 소독을 실시하고, 대상자가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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