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외국인 태권도 경연 축제 28일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9-24 16:44:08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8일 오전 9시~오후 6시 국기원에서 ‘2024 외국인 태권도 경연 축제’를 개최한다.
주한미군,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약 20개국의 외국인 태권도 수련자 9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품새 경연과 겨루기 예선이 치러지는 오전 경연(오전 9~11시) ▲개막식(오전 11시~낮 12시) ▲겨루기 본선인 오후 경기(오후 1~5시), 시상식(오후 5시) 순으로 진행한다.
경연은 학생부(초·중·고)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되며, 품새·겨루기·손날격파·스피드발차기·높이뛰어차기 등 5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종목별 순위에 따라 매달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태권도 경연 축제를 통해 외국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매개로 세계와 교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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