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8-17 19:06:3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길성)가 최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관·군·경 등 40여개 기관으로 구성된 중구통합방위협의회는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을지연습에 앞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을 연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 통합방위사태 선포에 따라 군, 경, 교육지원청, 구청 등 각 기관은 원활한 통합방위 작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역에 어떤 위기 상황이 벌어져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힘을 모아 대응한다면 중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평소 훈련과 회의를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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