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문자메시지·앱·영상통화 활용하여 도움을 받으세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15 14:16:48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SMS),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 119로 문자메시지나 앱(App), 영상통화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긴급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문자 신고’는 사고 내용 등을 문자 메시지로 입력한 후 119로 전송할 경우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가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과 수화, 메모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박정미 서장은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기존의 전화 방식으로 119에 신고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 며 “누구나 신속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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