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시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3-02 15:44:22
거창군은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노후 건축물(주택, 문화재, 공공청사 등), 옹벽‧석축, 급경사지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결지반의 융해에 따른 지반이완 및 침하로 인한 구조물 변형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사면붕괴, 상부 비탈면의 낙석우려 여부, 옹벽 등 구조물에 대한 파손‧균열‧누수 및 배수상태, 건설 공사장 거푸집, 동바리, 비계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도에는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도로시설물 등 162개소에 대해 점검을 시행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께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민들은 생활 주변 건설공사장, 주변도로, 노후 시설물 등에 균열 및 땅꺼짐 등 안전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읍‧면사무소 또는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신고하는 방법으로 안전점검에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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