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 김태수)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명절 물가 안정에 나선다.

기획전은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크리에이터(그리퍼)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건강기능식품 ▲가정식과 선물세트로 구성된 물가안정 카테고리 상품을 소개하며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돕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이 할인되는 ‘추석 특별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명절 음식 장만에 도움이 되도록 일부 식품에는 20%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추석 특별 라이브 진행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하면 10% 할인 쿠폰 2종도 받을 수 있다.

상품 구성도 풍성하다. 추석 선물세트는 과일·수산물·축산물·뷰티 제품 등으로 마련됐으며,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에서는 홍삼·꿀·유산균·비타민 등이 준비됐다. 물가안정 판매 카테고리에서는 밑반찬·가정식·간식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크리에이터별로 22일(월)에는 ▲‘조선강정’의 강정 ▲‘모도리꿀’의 꿀, 23(화)에는 ▲‘몰라네디저트’의 곶감 디저트 ▲‘반자네시장’의 굴비, 24일(수)에는 ▲‘기멱기멱’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핏’ 선물세트 ▲’엘린디저트’의 디저트 선물 세트를 비롯해 명절에 주고받기 좋은 다양한 선물들이 소개된다. 이어 25일(목)에는 ▲‘나래고기’의 한우 선물세트 ▲‘다올떡방’의 떡, 26일(금)에는 ▲‘홍가네집만두’의 만두 ▲‘은이네즉석김’의 김 등을 선보인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과일·굴비·한우 같은 명절 필수 품목부터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까지 실속 있는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프로모션과 풍성한 상품 구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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