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따오기배 전국실버탁구대회에서 합천라지볼탁구클럽 두각을 나타내다

여자단체전 공동우승
남자단체전 3위 입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0-04 09:24:30

 합천라지볼탁구클럽 선수단

[합천=이영수 기자] 창녕군 부곡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따오기배 전국실버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풍성하고 내실있는 경기운영으로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 체육회에서 주관하여 전국의 실버탁구클럽 선수들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기량을 발휘하고 친선을 도모하며 경기내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합천군에서는 합천라지볼탁구클럽과 대야라지볼탁구클럽이 출전하여 전국의 내노라하는 탁구클럽과 자웅을 겨루며 신바람나는 시간을 가지며 대회일정을 마무리했다.

 좌로부터 이순자,이혜영,권기남

이 대회에서 합천라지볼탁구클럽에서 여자부 60대 단체전에서 공동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권기남, 이순자, 이혜영으로 구성된 여자부 60대 단체전 팀은 우수한 기량과 월등한 팀웍으로 타시군의 선수들을 물리치고 공동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또한, 남자부 60대 단체전에서는 합천라지볼탁구클럽팀이 3위에 입상하며 제 1회 따오기배 전국실버탁구대회를 마무리했다.

 강철권회장

강철권, 양승수, 이광원으로 구성된 남자부 60대 단체전팀은 아쉬운 3위를 하며 다음 대회에서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더욱 기량을 쌓아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합천라지볼탁구클럽 강철권회장은 모든 대회를 마친 후 "경기에 참석하신 회원분들과 비록 경기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매 경기마다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회원모두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하고 "모든 경기에 좋은 성적으로 입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 모두의 건강과 힐링이 되는 모습으로 항상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합천라지볼탁구클럽 회원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탁구클럽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합천라지볼탁구클럽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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