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포도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임직원 32명 영흥도 포도 농가 일손 돕기 및 포도 구매 기부 지역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12 17:16:44

 농가 일손 돕기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12일 옹진군 영흥도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손 돕기에 앞서 인천 옹진농업협동조합을 방문, 상호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도농 사랑 협약을 체결, 도농 교류 활성화와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일손 돕기에는 공사 ITO 봉사단 및 사내 봉사 동호회가 참여하는 등 임직원 32명이 모여 영흥도 포도 농가에서 포도 수확과 선별 작업, 농가 환경 정비 등 진행하며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 매년 인천시내 보육원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있는 공사 봉사 동호회인 ‘ITO 나눔이’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영흥도 포도를 대량 구매, 기부하는 방법으로 경제에도 보템을 주고 있다.

 

백현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농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업무 협약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농촌 재생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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