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기업·단체등서 7020만원 기부 받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12-15 17:27:08
서울 양천구는 기업(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KT&G 남서울본부·이마트 목동점) 및 지역내 단체, 종교기관(목민·대한·강성·한성 교회) 등으로부터 7020만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 전액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김장김치 구입비로 사용된다. 사진은 14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수영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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