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1-26 16:37:5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형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 전반을 살피는 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라며 “의료·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촘촘한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주민분들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서대문형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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