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알콩달콩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실

함양읍·휴천면 등 6곳서 사전·후 치매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9-15 14:12:08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리적 특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지역 주민들과 치매예방에 관심이 많은 읍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주 1회(월, 수, 금) 8회기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치매예방교실은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사회적 활동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천면·함양읍·지곡면·유림면·휴천면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공예·미술·치매예방 학습키트를 활용하는 등 60분 동안 다양한 교육방법으로 진행 중이며, 주민들의 사전·후 치매선별검사와 단축형 우울척도, 기억력 감퇴 평가 등 검사를 통해 신체·인지·정서활동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관내 전 읍·면 어르신들의 치매 발명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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