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7일 설맞이 직거래 장터

지역특산물 판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1-28 17:18:5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7일 오전 10시~오후 5시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지역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일본식 볶음면(야키소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선착순 500명까지 사전 신청 후 직거래장터에 방문하면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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