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1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7-18 16:42:24

▲ 갈현1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구립갈현노인복지관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은 최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립갈현노인복지관과 갈현1동 새마을부녀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라는 새마을부녀회원과 복지관 자원봉사자가 모여 진행됐다.

 

갈현1동과 구립갈현노인복지과, 새마을부녀회는 찹쌀과 한방재료를 넣은 전복삼계탕과 명태전, 오징어초무침, 과일을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제공했다.

 

김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피로가 풀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진호 구립갈현노인복지관장은 “무더위에 혼자 식사를 챙기시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재영 갈현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준비한 구립갈현노인복지관, 새마을부녀회와 후원해준 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