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임산부 대상 ‘도담도담 태교밥상’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4-06 19:05:16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7일 서초보건지소에서 임신 초기부터 9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교육과 쿠킹클래스를 병행한 ‘도담도담 태교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담도담 태교밥상은 임신기에 올바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연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내용을 실제 식생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임신기에 필요한 영양권장량 ▲식생활 지침 등을 다룬다. 이어 이론을 실제 식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영양가득 포케샐러드 만들기’ 실습도 진행한다. 임산부들은 조리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체험해 봄으로써 일상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임신기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일상에서 영양과 건강관리를 보다 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임신·출산기 건강관리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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