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청년회, 2026년 병오년 정기총회 개최

퇴직회원 공로패 수여 및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논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1-12 17:10:23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책면 청년회(회장 김기철)는 9일 관내 식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의원, 박수현 쌍책면장, 정화섭 체육회장, 김현옥 이장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퇴직회원 3명(정승환, 권오동, 전송운)에게 그간 청년회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패가 수여 되었으며,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논의와 신임 회원들을 소개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철 회장은 “지난 해 청년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청년회원들이 함께 단합하여 어르신을 공경하고 쌍책면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청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 경로잔치와 각종 체육행사 지원, 관내 환경정화활동, 수해 피해지역 봉사활동 등에 헌신해 온 청년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청년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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