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류해상 경감, 제35회 경남사진대전 대상 수상 영예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06 17:34:51

 류해상 경감[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경찰서 소속 류해상 경감이 경상남도 사진예술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5회 경상남도 사진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와 공직사회의 위상을 높였다.


6일 합천경찰서(서장 김해출)에 따르면, 류 경감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김종근)가 주관한 ‘제35회 경상남도사진대전’에서 ‘고싸움’을 출품하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지회는 지난 5일 10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제35회 사진대전 공개심사를 가졌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총 552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7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류해상 작가의 ‘고싸움’이 최고상인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류 작가는 현재 합천경찰서에 재직중이며, 지난달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및 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고, 공무원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 작가는 “고싸움 장면을 담기 위해 현장에서 장시간 대기하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부는 바람으로 대보름 달집에 불은 붙이지 못했고 또다시 내리는 눈으로 촬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게 담은 사진이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입상작품들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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