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통시장 3곳 할인 행사
10~14일 상품권 환급 이벤트도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2-09 14:16:38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설 연휴 전 지역 전통시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할인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방학동도깨비시장(농·축·수산물), 창동신창시장(수산물), 창동골목시장(수산물) 총 3곳이다.
10일부터 14일까지 이곳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 한도는 2만원이다.
또한 18일까지 시장 인근 도로주차도 허용된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점검에서는 전기시설 노후 여부, 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부서 등과 협조해 보수·교체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많은 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장보기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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