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가정에 양육지원수당
2~7세 자녀 1명당 月 10만원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4-22 17:10:0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양육지원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수당 지급 대상은 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장애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만 2~7세 미만 아동(24개월~83개월)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수당이 지급된다.
단, 거동이 불편한 경우 장애인 본인의 직계혈족, 형제·자매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장애등록정보 및 자격 여부 등을 검토한 후, 매월 25일 대상자 계좌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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