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나는 어린이> 그냥 놀고 싶어’ 진행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2-05-02 14:17:09

▲ 우리나라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서울 성북구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나는 어린이> 그냥 놀고 싶어’를 진행한다. ‘<나는 어린이> 그냥 놀고 싶어’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가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는 어린이> 그냥 놀고 싶어’를 진행한다.

 

‘<나는 어린이> 그냥 놀고 싶어’는 아리랑어린이도서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 아리랑시네센터 등 성북구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활용해 어린이와 온가족이 신나게 놀고, 어린이의 권리를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이 ‘도서관 놀이터’를 운영한다. 독서와 놀이를 결합하여 단계별로 재미있는 과제를 완성하고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놀권리를 선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도서관 놀이터의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은 상설전시와 함께 <방‘s DADA 선언문>을 운영한다. 

 

미술사 속 DADA예술가의 시 쓰기 방식을 활용한 나만의 선언문 쓰기를 진행하는데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다. 

 

3월부터 새롭게 마련된 상설전시 <아하, 우리!>에서는 성북구립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미 다녀간 방문객의 호평으로 문의가 가장 많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에서는 아이와 함께하는 탐방 체험 프로그램 <방‘s 상담소: 어린이 해결사!>를 준비했다. 

 

유아와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길음동을 함께 탐방하고 어린이 선언문을 통해 존중받는 경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방‘s 상담소: 어린이 해결사!>는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정보 확인과 신청은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리랑시네센터의 ‘우리가족 극장 나들이 4+Day’는 가족 모두를 위한 극장 나들이 프로그램이다. 

 

5월5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극장판 엉덩이 탐정’ 등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조조요금(4000원)으로 할인해 상영한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극단 부슈 데쿠주의 놀이음악극 ‘아빠닭’도 무료로 상영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로봇안내원 ‘캔’과 함께하는 비눗방울 놀이와 종이비행기 날리기도 펼친다. 

 

우리가족 극장 나들이 4+Day 역시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아리랑시네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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