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로이콰인R&D센터가 기부한 장애물을 배경으로 팀엑셀로 김준성 선수, 상주국제승마장 김 훈 수석코치, 엑셀로이콰인R&D센터 이학림 대표, 팀엑셀로 신중선 소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스포츠 호스 전문기업 ‘엑셀로이콰인R&D센터가 글로벌 말 영양 및 케어 전문 브랜드 ‘카발로 (Cavalor)’ 국내 론칭을 기념해 상주국제승마장에 세계적 수준의 시합용 장애물 2세트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장애물 중 한 세트는 해외 승마대회에서 사용 중인 ‘카발로’를 형상화했으며 또 하나는 조만간 출시될 엑셀로이콰인R&D센터의 사료브랜드를 표현한 것으로 세계적 수준의 퀄리티로 제작됐다. 해당 장애물은 지난 7월 29일부터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엑셀로이콰인R&D센터 소속으로 현재 대회 참가를 위해 상주에 머물고 있는 ‘팀엑셀로’의 신중선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치러지는 주요 승마대회를 유치하는 상주국제승마장에 엑셀로의 장애물을 기부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해왔다.

상주국제승마장측도 장애물 설치 이후 시합장 분위기가 한층 달라졌다며 엑셀로이콰인R&D센터(대표 이학림)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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