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 해우리쌤과 함께하는 1:1 멘토링' 참가자 모집

박준우

pjw1268@siminilbo.co.kr | 2022-04-09 18:54:22

▲ '양천 해우리쌤과 함께하는 1:1 멘토링'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2일까지 '양천 해우리쌤과 함께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양천 해우리쌤과 함께하는 1:1 멘토링'은 예술분야의 선생님과 아동을 멘토, 멘티로 연결해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한시적으로 운영했지만 올해 민·관 협치사업으로 선정돼 다시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멘토링이 필요한 지역내 초·중·고 아동 및 청소년 100명(학교 밖 아동 포함)이며, 선발 우선순위는 ▲기초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정 ▲틈새계층(학교장, 동장, 지역아동센터 추천자 등) ▲다둥이 가정(3명 이상) ▲일반아동이다.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수업료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및 청소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분야는 ▲각종 악기 ▲성악 ▲미술 ▲연극 ▲디자인 ▲애니메이션 ▲예술치료 ▲크리에이터 등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칭된 멘토와 협의해 수업 일자 및 장소 등을 정하게 된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과목별 20~24회(주 1회, 2시간 이내)차로 구성돼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학업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양천 해우리쌤과 함께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저마다의 꿈과 진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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