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 6·13일 배달플랫폼 종사자 안전교육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8-16 14:26:0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9월6일, 9월13일 양일간 오후 2시 구청 지하 1층 에코교실에서 ‘2023년 하반기 배달플랫폼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70명으로, 구에 거주하는 자이거나 구에 소재지를 둔 사업장에서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자이다.
구에는 11개의 배달대행업체에 약 600여명의 종사자가 있다.
배달 종사자들은 이륜차 면허취득 시 기본교육 이외에 별도로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다. 또한 배달대행업체에서도 종사자가 별도의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곧바로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있다. 금천구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배달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16~31일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회차별 35명씩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하반기 교육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겠다”며, “또한 배달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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