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데아우라에서 ‘더 플로팅 포레스트 오브 제주’ 디퓨저·룸스프레이 세트 출시를 알렸다.

주니비글로벌 관계자는 “베르데아우라는 자연의 녹색을 의미하는 라틴어 Verde와 공기, 분위기를 의미하는 Aura를 합친 말로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담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이에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제품을 통해 자연의 향기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더 플로팅 포레스트 오브 제주’ 세트는 디퓨저(200ml)와 룸스프레이(50ml) 제품을 모두 포함한 상품으로, 디퓨저 스틱(10ea) 또한 본품에 들어간 구성이다.

시그니처 향인 ‘더 플로팅 포레스트 오브 제주’는 레몬과 라임, 뮤게 그리고 앰버를 메인으로 한 그린 계열의 노트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성분만을 가지고 구성되었다고 베르데아우라 측에서는 설명했다.

베르데아우라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상품을 보면서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우선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자연이 보내는 숨결 그대로를 담은 향을 맡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롭게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제품을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플로팅 포레스트 오브 제주’ 디퓨저·룸스프레이 세트는 현재 공식 판매사이트인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주니비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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