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예비 고교생 국·영·수 특강

내달 10~12일 진행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1-20 18:07:4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월10~12일 3일간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국어·영어·수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단원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어는 정승익 EBS 대표강사가, 국어와 수학은 현직 교사 2명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하루 3교시씩, 오후 5시30분부터 8시20분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과목별로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내 예비 고1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되 예비 고1을 우선 선발하며, 과목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고교 진학 후 새로운 환경에서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변화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특강을 통해 학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자신 있게 고교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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