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공유오피스 이든비즈,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 임대 서비스 지원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08-18 14:21:30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사무실 공간을 하나 임대하는 것보다 풀옵션 사무실을 이용하는 편이 합리적이고 초기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화제가 되면서 전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역세권의 강남공유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강남지역에 오랫동안 프리미엄 임대 서비스를 지원해온 이든비즈플러스 강남센터와 신논현센터는 2호선과 분당선인 강남역, 9호선 신논현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강남공유오피스로서 이용하고 있는 비즈니스센터 브랜드이다.

1인실부터 6인실까지 인원별에 따른 맞춤형 공간 임대 서비스로 필요한 풀옵션 사무실을 지원한다. 풀옵션 사무실 공간 외에도 회의실, 미팅실, 카페라운지 등의 공용 시설과 우편물 택배 대리 수령 및 오피스 사무기기 지원 등의 비즈니스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일반적인 강남공유오피스 외에도 비상주 사무실도 임대 가능하여 사무공간이 필요 없지만 주소지만 보유하기 원하는 사업자 분들을 위한 버추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비즈니스가 오고가는 장소인 만큼 보안과 안전에도 특별히 힘을 쓰고 있다”며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입주자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독립형 강남공유오피스를 지원하는 이든비즈플러스 강남센터와 신논현센터의 입주 상담은 전화 및 방문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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