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16 16:01:41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용철 군수(왼쪽 세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과 강화우체국이 최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할 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방문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군에 알리고, 군은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역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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