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우리 동네 한뼘 정원 가꾸기’ 주민 큰 호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08 16:56:0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의 ‘우리 동네 한뼘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동네 한뼘 정원 가꾸기’는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봉사단으로 양성한 계양가드너봉사단이 지역 내 방치된 공간과 유휴지 등에 주변 환경과 계절에 맞는 다양한 꽃과 나무로 심고 가꿔 마을 풍경을 아름답게 만드는 봉사활동이다.
계양가드너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계산2동 주택가 화단 등 5개소에 한뼘 정원을 가꾸어, 잡초와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마을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장소를 아름다운 마을 정원으로 변모시켰다.
계양가드너봉사단 김영미 회장은 “잡초와 쓰레기로 가득했던 자투리땅에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심어 주민들이 지나가면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잠시 힐링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한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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