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9월7일 '쓰레기 없는 날' 지정··· 환경 보호 캠페인 전개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2-09-07 14:22:22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부영그룹이 9월7일을 ‘쓰레기 없는 날(Zero Waste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 중인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에서 주최하는 공동챌린지의 일환이다.
부영그룹 전 계열사 직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일회용품 제로 ▲쓰레기통 제로 ▲잔반 제로 ▲스팸메일통 제로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그동안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왔다.
환경 살리기의 일환으로 환경재단에 3억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교육, 문화,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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