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드림스타트, 아동 심리치료 후원 협약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01 15:42:1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정서 발달 지원을 위해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와 심리치료 지원 사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 지연과 심리 불안 등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는 상담(치료)비의 일부를 후원하며, 양 기관은 아동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전미경 대표는 “정서적·심리적 불안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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