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어린이집,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판매 수익금 30여만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26 09:17:5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치상·박인규)는 지난 21일 사과나무어린이집(원장 한영자)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옥련2동에 위치한 사과나무어린이집은 2년째 ‘꼬마농부장날’이라는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키운 농작물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사를 확대해 송도석산텃밭에서 재배한 농작물의 판매와 기타 물품들의 아나바다 행사를 함께 진행해 총 30여만 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박인규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기부하시는 사과나무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모아주신 나눔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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