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달 11·12일 가족사랑캠프 개최
25일까지 40가구 모집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4-09-19 14:49:35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서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2024 마포구 가족사랑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10월11~12일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가을엔 엄마, 아빠랑 캠핑가자’라는 주제로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생태, 갯벌 체험, 가족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 자녀를 둔 40가구로 가족당 부모와 자녀 2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가구당 6만원으로, 오는 25일까지 동기와 사연 작성해 구청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가을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이번 캠프로 가족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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