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스마트 안전점검 추진한다
드론과 디지털 트윈기술 접목해 축사 지붕 산재예방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8-31 16:40:04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기술은 항공촬영을 통해 현실과 똑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한다. 가상공간에 구현된 현장에 대해 노후도와 파손유무를 확인한다. 또한 위험도를 평가하고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예측해 위험 요소를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 안전점검은 축사가 밀집돼있는 가야면, 야로면, 용주면 지역에 축사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9월 4일부터 축사지붕 드론 촬영을 시작으로 축사지붕 위험도 분석, 지붕현장 현장점검 및 등급별 차등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가 구축되면 산재취약 분야인 소규모 지붕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관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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