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2203세대 발굴·지원
긴급복지지원 152가구 등 발굴지원에 총력 기울여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9-14 14:25:54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30개 읍면동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고 복지담당공무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인적자원망을 최대한 활용해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굴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이번에 발굴된 위기가구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선정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와 민간 복지자원을 최대한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썼다.
시 관계자는“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능하며 무엇보다 주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