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체력9988센터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3-05 14:26:1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부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운영방식이 개편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는 만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체력 측정과 맞춤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인증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은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체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체력측정 결과를 '손목닥터' 앱에 연동 시 서울페이머니로 환산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인증형 프로그램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되고, 운영시간도 확대됐다.
기존 인증형은 체력검정 인증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형은 간단한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센터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센터 이용 신청은 ‘손목닥터9988’ 앱에서 가능하며,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할 수 있다. 1일에는 2일~16일 일정을, 16일에는 17일~다음 달 1일까지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개편으로 보다 많은 구민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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