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LABOPE)가 콜라겐 흡수력을 높여 다양한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개발한 페넬라겐 성분의 에센스와 액티베이터, 크림 등 기초 화장품 3종을 지난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페넬라겐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불가사리에서 찾은 콜라겐 탄력 레시피와 피부 속으로 침투되는 TDS 특허 침투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콜라겐 성분으로, 기존 콜라겐 대비 압도적인 침투율로 자극 없이 피부 깊은 곳까지 빠르게 침투하여 탄력과 보습,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관리해준다.

신제품 ‘페넬라겐 퍼스트 인 리치 인핸스 에센스’의 경우 강력한 탄력 성분인 페넬라겐이 5만PPM 고용량 함유돼 있어 일반 콜라겐 대비 2392배 높은 흡수율로 사용 후 단 3초만에 피부 탄력과 속보습을 개선하며 이전보다 더욱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멀티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 컴플렉스,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컴플렉스 등 피부를 구성하는 시너지 성분까지 추가돼 있어 더욱 촉촉하고 수분감 넘치는 관리가 가능하며, 딥하고 농축된 텍스처로 사용할수록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남긴다.

  업체 관계자는 “라보페 신제품 3종은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범위의 제품으로 기초 케어의 첫 단계에서 자극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동물성 원료와 합성 색소, 피이지 등 필요 없는 성분을 배제했으며 알러젠 프리 향으로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보페는 페넬라겐 에센스와 액티베이터, 크림 등 3종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구매 시 최대 25%의 할인은 물론, 신라호텔 숙박권부터 스타벅스 기프트카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