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창녕 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직원 60명, 각 300만원 상호 교차 기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8-31 16:40:04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씩 60명이 각 지자체에 10만원씩 총 3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두 지역은 낙동강을 사이에 둔 상호이웃 군으로서 마늘·양파 생산을 비롯한 농림축산업과 군민들의 생활 형태가 비슷해 정감이 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번 기부는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김배성 소장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김진국 소장의 각별한 인연으로 뜻을 모았으며, 직원들 각 30명 모두는 고향의 발전을 염원하면서 자발적으로 선착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김배성 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에 참여한 양 지자체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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