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장례비 지원

오는 12월까지 시행
총 비용의 80%… 최대 16만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11 16:38:5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내 취약계층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의료ㆍ장례비 등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중위소득 100% 미만), 한부모가족 등 사회경제적 취약가구다.

지원은 오는 12월까지 시행된다.

지원범위는 동물병원 진료비(백신접종ㆍ수술ㆍ검진 및 치료), 동물등록비(내장형), 위탁관리업체 위탁비, 장례비 등이다.

동물등록이 된 반려동물 대상이며, 미등록 반려동물은 내장형 동물등록 후 지원이 가능하다.


20만원 이상의 비용이 나오면 최대 16만원을 지원하며, 그 외 금액은 총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구 일자리경제과(염전로 40번길 70, 주민행복센터 2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물병원 등에서 발생한 비용의 보조금 청구서와 영수증, 통장 사본 및 신분증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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