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올 하반기 시민대학 학습자 접수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13 14:31:1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13일부터 2026년 하반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문사회·문화예술·미래디지털 3개 학부, 23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상반기 학습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편했다.
구에 따르면 생성형 AI 업무자동화, AI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도 확대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공과정은 ▲명리학 ▲관계와 소통의 미술사 ▲클래식 여행 ▲스마트폰 사진 심화 ▲AI 영상 제작 ▲ 파이썬 빅데이터 등 심화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양과정은 주민자치, 국악, 시 창작, 드로잉, 건강, 생성형 AI 활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8~10월 금천평생학습관 독산과 동 캠퍼스 10곳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13일부터 강좌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구민과 지역내 직장인이면 금천교육포털 또는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만 학습자가 부담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과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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