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6월 18일 평택송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볼 수 없던 대장(大長)갈비 뿐 아니라 프렌치랙, 양념갈비, 삼겹살, 닭다리살 닭갈비 등 고기와 피자, 치킨, 짜장,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을 무한리필로 즐기는 고기집이다.

육미제당은 브랜드 론칭 7개월 만에 90호점을 달성했다. 또한, 자체 공장 운영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업계 최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을 실현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기존 무한리필에서 볼 수 없던 육미제당의 시그니처 메뉴 대장갈비를 필두로 SNS에서 화제가 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고 계신다”라며 “신규 매장을 오픈할 때마다 웨이팅이 생기고 특히 최근 안양비산점, 장한평역점과 같이 일 매출 1,000만원을 돌파하는 매장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육미제당이 이슈가 되면서 예비창업주분들 또한 문의가 더욱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예비창업주분들을 위해 진행 중인 100호점 한정 최대 5억 창업대출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라며 “전국의 많은 예비창업주분들의 요청에 의해 6월 25일 서울 창업설명회, 6월 27일 광주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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