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일반음식점 잔반제로화 사업 추진 간담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05-19 16:00:04
서울 강북구는 지난 16일 ‘일반음식점 잔반제로화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반음식점 잔반 제로화 사업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셀프코너 운영을 위한 반찬냉장고 구입비를 업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진은 박겸수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간담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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