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건복지 공직자들,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공유
선도 지자체 영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방문…기초-광역 협력 강화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24 14:31:29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전라남도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방문’ 행사를 열어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안착, 기초-광역 통합돌봄 협력 강화 및 제도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의 제도 도입 현장을 살피기 위해서 마련됐다.
전남도 보건복지국과 장성군 보건복지 공직자 20여 명이 영암군을 찾아 영암-올케어 통합돌봄의 방향과 현황을 배워갔다.
영암군은 '보건소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복지-보건 협업회의', '통합지원회의 정례화', '개인별 맞춤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등 성과를 설명하고, 현장 중심 정책 보완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장을 방문한 전남 보건복지 공직자들은 행정·보건·복지 부서 간 협업 구조,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초와 광역이 긴밀한 협력으로 전남형 통합돌봄 모델을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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