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놀이보따리 동아리 “동요로 열리는 전래동화 보따리” 재능기부 공연 실시
- 매해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 방문 재능기부 공연 실시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4-02-27 16:23:52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유아교육과 재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공동아리 놀이보따리가 전통 설을 맞이하여 지난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용인시 지역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동요로 열리는 전래동화 보따리” 공연을 하였다고 23일 밝혔다. 놀이보따리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기초로 영유아를 위한 공연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는 전공동아리이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역사회 유아교육 기관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계 현장 중심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동아리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2019년 창설된 놀이보따리 동아리는 지난 6년 동안 지역 영유아들을 위한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계속 펼쳐 왔다. 매해 특색있는 주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흥겨운 공연을 펼쳐 왔으며 지금까지 120여명의 학생들이 이 활동에 참여했다.
2024년 공연은 “동요로 열리는 전래동화 보따리”라는 주제로 「혹부리 영감님」 공연을 진행하였다. 1세부터 7세까지 다양한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에서는, 공연 중, 영유아들과 함께 동요 부르기, 율동 등의 활동도 진행되어 유능한 유아 교사 역량도 발휘하였다.
3년째 공연에 참여한 이현진 학생은 “영유아들 앞에서 공연한 경험은 학창시절 동안 가장 기억이 남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후배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으며, 염혜선 학생도 “연습실에서 친구들과 했던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 또한, 공연하면서 기관을 방문한 경험은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보림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감사하다.”면서 “유아교육과는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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