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유단체·기업에 사업별 촉진비 최대 1000만원 지원
오는 22~25일 참여 모집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22-03-08 11:05:14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자원과 공간, 정보, 재능, 경험 등을 공유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과 단체,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총 3가지로 ▲공유단체ㆍ기업 지정 ▲공유단체ㆍ기업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공유경제 창업 지원 사업이다.
먼저 공유단체ㆍ기업 지정사업은 일반 기업을 비롯해 비영리 민간단체ㆍ법인, 사회적기업(예비), 협동조합 등으로 지역내에서 1년 이내 공유사업을 운영한 실적이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화성시 공유단체ㆍ기업으로 지정되면 현판과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유촉진사업비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공유단체ㆍ기업 공유촉진사업비 지원사업은 앞서 화성시 공유단체ㆍ기업으로 지정됐거나 지정을 함께 신청할 경우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공유경제 창업 지원사업은 생활편의를 돕는 맞춤형 공유서비스, 우리동네 공유마을 만들기, 지역 특성을 활용한 공유경제 등을 주제로 실제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의성과 지속가능성, 구체성 등을 심사해 한 팀(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재료구입비, 자산 취득비, 기자재 임차료, 홍보비, 전시회 참가비, 온라인 쇼핑몰 제작비, 지식재산권 및 각종 인증 취득비 등을 지원한다.
3가지 사업 모두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화성시청 사회적경제과 공유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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