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예산군서 ‘통장워크숍’ 개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4-09-26 16:43:1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충남 예산군에서 '2024 성북구 통장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남기항 통장협의회장 및 각 동 통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내 통장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본 행사에서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식, 퇴임통장 공로패 수여, 모범통장 표창 수여, 통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통장직무교육(강사 송은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 중에는 '우리들의 별'이라는 통장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며 통장들이 겪는 어려움과 자부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기항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역할과 책임감을 또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성북구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동네의 일이라면 가장 먼저 달려 나와주시고, 늦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함께 움직여 주시는 통장님들의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긴 무더위 끝에 찾아온 멋진 가을과 함께하는 통장 워크숍이 서로 격려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알찬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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