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동백 미르휴먼센터 준공 전 현장점검 실시

- “개관 전 단계부터 안전·완성도 꼼꼼히 확인”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1-23 16:36:52

▲ 사진설명=박희정의원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동백3·상하)은 19일 ‘동백 미르휴먼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준공을 앞둔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4월 개관을 앞둔 동백 미르휴먼센터의 공정 마무리 상태와 안전성, 향후 운영을 고려한 시설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준공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박희정 의원은 “동백 미르휴먼센터는 동백 및 인근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게 될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준공 이후 문제가 드러나기보다, 개관 전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충분히 확보해, 개관 이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설명=동백 미르휴먼센터 실내조감도한편, 동백 미르휴먼센터(기흥구 중동 866번지)는 연면적 약 1만3,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으로, 수영장을 포함한 운동시설을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시설, 장애인 이용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 동백 지역 일대 주민들을 위한 종합 생활·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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