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행복 두레’ 반찬 나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26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혜경, 최형수)는 최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특화사업인 ‘행복 두레’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을 구입하거나 만들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인 식사를 하는 데 어려운 부분이 보완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한 위원들은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 모여 쿠폰과 홍보 물품을 가구 단위로 포장하고,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취약계층들의 가정환경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최형수 신흥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과 정을 듬뿍 담은 반찬거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 위해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 나눔에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훈훈한 신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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